발도르프그림책
무시무시한 용
"사람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가끔씩 용과 싸워야 한단다."
용띠해 일년 내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이들 마음에 큰 용기를 심어줄 그림책이에요.
글.그림 : 아니나 홀처
번역 : 한미경
출판사 : 하늘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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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쇄는 중간에 한 페이지 글자 앞머리가 살짝 물렸으나
활짝 눌러 펼치고 나면 글씨가 모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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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쇄, 2쇄 표지가 다릅니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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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쇄 표지
물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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