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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선 1월 새해를 맞아

새를 날리며 소원을 빈다고 하지요.

히말라야에서 날아온 새야 머얼리 날아가며

내 마음의 소원도 들어주어~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내 소원을 이뤄줄 소원 새 백참이에요.



아담한 사이즈에 알록달록

예쁜 색감과 통통한 질감으로

열쇠에 달면 열쇠고리, 가방에 달면 백참으로

두루두루 쓸 수 있는 패브릭 키홀더에요.













기분 좋은 일상의 포인트

이건 실제 착용 컷이에요

실제로 가방에 달면 이미지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더더더더더 이쁘답니다.



기분 좋은 날, 내 가방에

기분 좋은 포인트를 만들어보세요.



머얼리서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나만의 귀여운 포인트가 된답니다.









에어팟 케이스에 달면

이런 느낌의 에어팟 키링이 되지요!



커플백참, 우정백참으로 강추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로

친구들과 우정키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친한 친구들과 나눠한다며

여러개씩 사가시거나,

가족 여행갈때 깔맞춤 하신다며

여러개씩 구입하는 아이템이랍니다.

핸드메이드의 정성이

가득담긴 새 키링

베틀로 짠 직조천을 이용해

손바느질과 손 재봉질로만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람의 정성과 시간이 듬뿍 들어간

사람 냄새 폴폴나는 제품이랍니다.

새의 다리,

새의 부리 부분 모두

손뜨개로 작업했어요

새 몸통의 천은

네팔 전통방식으로 짜 낸

직조천으로 제작과정과

제작영상을 보시면

그 정성과 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옵션

아래 사진 맨 왼쪽이 '레드도트' 입니다.

☆ 핸드메이드 직조 제품의 특성상

같은 패턴/컬러라고 하더라도

천의 다른 부분이 보여지거나

봉제 방향에 따라

사진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이즈

가로 4cm

줄 길이 8~9cm

세탁방법

오염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세탁시 세게 비비거나 짜지 마세요

건조는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

뉘어 말려주세요.

유의사항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같은 색상이라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