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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정의 크리스마스
글과 그림: 다니엘라 드레셔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밤 작은 요정과
길 읽은 난쟁이 소년의 따뜻한 이야기
쪽수: 20쪽, 크기 230*210*10mm
펴낸이: 한미경
펴낸곳: 하늘북스
하늘퍼블리싱의 첫 그림책 시리즈 발도르프 그림책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시켜 주라는
발도르프 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교육철학을
서정적인 그림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전해주는 그림책 입니다.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
1966년 독일 뭰헨에서 태어나 미술 치유를 공부 한 후 미술치료실을 운영하였다.
이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쓴 이야기와 그림으로 독일 우라흐하우스 출판사에서
2004년 첫 번째 책을 내었다. 현재 총 40권이 넘는 책들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감이 넘치는 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수십 년간 독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건히 매겨 왔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어린이들의 마음에 부드럽게 심어 주는 수준 높은 그림책의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드레셔는 네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단체의 오랜 후원자이기도 하다.
본 서의 한국 출판권은 하늘퍼블리싱과 독일 우라흐하우스 출판사와의 독점계약에 따라 하늘퍼블리싱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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